前 메가스터디 수능 영어 1타강사 이충권, 제우스에듀 전 강좌 무료

 

 

 

2018년,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고, 당해 1등급을 손에 쥔 학생들은

 10.03% (52,983명) 이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에서 1등급의 비율은

약 5.3% (27,942명) 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4일 교육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영어의 1등급 비율이 크게 줄어든 원인으로 “작년 1등급 비율이 

좀 높다 보니 학생들이 올해 수능도 좀 가벼이 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학습 준비도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학생들이 ‘영어에선 100점이나 99점을 맞을 필요 없이 (1등급 커트라인인) 90점만 넘으면 된다’고 판단해 전략적으로 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일보 기사 일부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051702060567?did=NA&dtype=&dtypecode=

이에 따라 영어 영역에서 전략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며 메가스터디에서 강의를 하시며

1타 강사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오시다 제우스에듀라는 새로운 사이트에서 

직접 강의를 찍게 되신 이충권 선생님을 소개해드립니다.

"믿고 따르는 제자에게 1등급을 선물하겠다." 라는 유명한 어록만큼, 

2020 수능 영어는 전 강좌 무료 신청으로 부담없이 제우스에듀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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